“계속 가을야구를 갈 수 있는 팀인가” 한화 주장 채은성이 2026시즌을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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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들이 편하게 던질 수 있게 많은 점수 뽑아야죠."
한화 이글스 베테랑타자 채은성(36)은 팀 주장으로 어느덧 3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채은성은 "최종 목적은 물론 우승이다. 하지만 1차적으론 가을야구를 목표로 하는 게 맞다. 우리 한화에겐 올해가 가장 중요한 시즌이다. 지속적으로 계속 가을야구를 갈 수 있는 팀이 맞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해다. 단번에 우승을 노리는 팀 보단 꾸준히 우승권을 노리는 팀이 더 좋은 팀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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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베테랑타자 채은성(36)은 팀 주장으로 어느덧 3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2023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6년 총액 90억 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은 그는 6년 계약의 반환점까지도 이미 돈 상태다.
2024시즌을 앞두고 처음으로 주장 완장을 찬 채은성은 그해 팀이 8위를 기록해 좋은 기억을 남기지 못했다. 하지만 주장 2년 차인 지난해에는 당당하게 어깨를 폈다. 한화는 정규 시즌 돌풍을 가을야구까지 이어가며 19년 만에 한국시리즈(KS)에 진출했다.

한화는 2026시즌을 앞두고 타선을 대대적으로 보강했다. 요나단 페라자를 재영입하며 외국인타자 구성에 변화를 줬고, FA 시장에선 강백호를 4년 총액 100억 원에 영입했다. 타선 화력이 보강된 것은 채은성에게도 매우 반가운 소식이었다.
채은성은 “연습경기를 해보니 너무 좋았다. 나는 타점을 낼 수 있는 상황을 선호하는데, 앞에서 계속 주자를 깔아준다. (강)백호가 그런 상황에 맞는 출루와 타격에 자신감이 있더라. 좋은 시너지가 날 것 같은 느낌”이라고 전했다.

채은성은 올해도 팀 목표로 가을야구를 내세웠다. 채은성은 “최종 목적은 물론 우승이다. 하지만 1차적으론 가을야구를 목표로 하는 게 맞다. 우리 한화에겐 올해가 가장 중요한 시즌이다. 지속적으로 계속 가을야구를 갈 수 있는 팀이 맞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해다. 단번에 우승을 노리는 팀 보단 꾸준히 우승권을 노리는 팀이 더 좋은 팀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채은성은 “감독님도 말씀하셨듯이 올해는 우리가 조금 더 화끈하게 공격적인 야구를 했으면 한다. 지난해 워낙 좋은 공을 던졌던 외국인투수들이 빠졌다. 새로운 투수들이 잘 해주겠지만, 그 선수들이 편하게 공을 던질 수 있게 타자들이 공격에서 점수를 많이 뽑아줘야 한다”며 한화 다이너마이트 타선의 부활을 진심으로 바랐다.
오키나와|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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