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켓대표팀, 대만에 풀세트 접전 끝에 2:3 석패…패자조서 반전 노린다[세계포켓볼팀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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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켓볼 대표팀이 대만에 패해 패자조로 내려갔다.
한국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세계포켓볼팀선수권대회 승자조 1라운드에서 대만에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했다.
이날 한국은 첫 경기(미국A팀) 승리를 합작했던 고태영(경북체육회) 권호준(충남체육회) 서서아(인천체육회)가 출격했다.
승자조에서 한 차례 제동이 걸린 한국은 패자조로 내려가 25일(현지시간) 싱가포르를 상대로 반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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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표팀, 대만에 2:3 패,
패자조서 싱가포르와 대결

한국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세계포켓볼팀선수권대회 승자조 1라운드에서 대만에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했다.
이날 한국은 첫 경기(미국A팀) 승리를 합작했던 고태영(경북체육회) 권호준(충남체육회) 서서아(인천체육회)가 출격했다. 출발은 좋았다. 1세트(3인 로테이션)에서 세 선수는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4:1로 승리했다. 그러나 2세트(남자복식)에서 고태영-권호준이 3:4로 패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3세트(혼합복식)에서 고태영-서서아가 4:1로 승리해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 4세트(남자단식)에서 권호준이 접전 끝에 3:4로 패하며 승부는 다시 원점이 됐다. 결국 5세트 슛아웃(승부치기)에서 3:4로 밀리며 경기를 내줬다.
승자조에서 한 차례 제동이 걸린 한국은 패자조로 내려가 25일(현지시간) 싱가포르를 상대로 반전을 노린다.
한편 이번 대회 총상금은 30만달러(약 4억3000만원)로, 우승 12만달러(1억7000만원) 준우승 6만5000달러(8600만원)다. 디펜딩챔피언 독일을 포함해 19개국 20개 팀이 참가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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