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안성재에 파스타 인정받았다… "'요리하는 공주님' 생존"

박선하 2026. 2. 2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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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IVE) 장원영이 셰프 안성재 앞에서 직접 만든 파스타를 선보이며 긴장감 넘치는 심사를 받았다.

25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서는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로 활동 중인 아이브 장원영과 함께한 콘텐츠 '안성재거덩요' 영상이 게재됐다.

장원영은 "파스타는 딱 제가 좋아하는 느낌으로 삶아진 것 같다"고 말했지만, 안성재는 "제가 구운 페타 치즈 파스타는 처음 먹어본다. 토마토가 좀 많이 들어간 것 같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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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페타 치즈 파스타 요리… 안성재 "토마토 많지만 매력적"

(MHN 박선하 기자) 아이브(IVE) 장원영이 셰프 안성재 앞에서 직접 만든 파스타를 선보이며 긴장감 넘치는 심사를 받았다.

25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서는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로 활동 중인 아이브 장원영과 함께한 콘텐츠 '안성재거덩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원영은 '구운 페타 치즈 파스타'를 선보였다. 그는 "간단한데 흔하지 않고 스페셜한 느낌이어서 골라왔다"면서 "다섯 번은 만들어 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엄마 말고는 제 음식을 먹어본 사람이 이 세상에 없다"면서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순서대로 성공적인 비주얼의 요리를 완성시켰다. 

이후 두 사람은 장원영이 만든 음식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원영은 "파스타는 딱 제가 좋아하는 느낌으로 삶아진 것 같다"고 말했지만, 안성재는 "제가 구운 페타 치즈 파스타는 처음 먹어본다. 토마토가 좀 많이 들어간 것 같다"고 짚었다.

이에 장원영은 곧바로 "맞다. 원래 의도는 꾸덕한 파스타였는데, 오늘은 토마토가 많았던 것 같다"고 인정했다. 

그러자 안성재는 "근데 또 그것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토마토의 맛 치즈 맛이 훨씬 환하게 다가온다"고 칭찬했다. 긍정적인 평가에 장원영의 표정도 한층 밝아졌다.

이후 안성재는 완성된 음식을 맛보고 '흑백요리사' 느낌으로 심사를 이어갔다. 장원영의 닉네임으로는 '요리하는 공주님'이 붙었다. 안성재가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자, 장원영은 "오늘은 좀 라이트하게 먹고 싶었다"고 재치 있게 음식을 어필했다.

안성재는 "그 말씀을 들으니까 오늘 만드신 이 파스타는 생존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장원영은 "진짜 너무 기쁘다. 이번 달 중에 제일 기쁘다"며 자리에서 펄쩍 뛰는 귀여운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장원영은 아기 다이브(아이브 팬덤)로 알려진 안성재의 딸 시영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장원영은 향수와 다양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골랐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셰프 안성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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