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희원 자녀, 새 가족 생겼다…

김해슬 2026. 2. 25. 2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의 전 남편인 왕소비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today 보도에 따르면, 왕소비 어머니 장란은 며느리 맨디가 아들을 무사히 출산했다고 전했다.

앞서 맨디는 남편 왕소비가 출장이 잦아 산후조리 기간 동안 곁에 있어 줄 수 없어 대만에서 출산하겠다고 알린 바 있다.

지난 2011년 왕소비는 서희원과 만난 지 49일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했으나, 결혼 10년 만인 2021년 파경을 맞이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왕소비, 現부인과의 '득남' 소식

(MHN 김해슬 기자)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의 전 남편인 왕소비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today 보도에 따르면, 왕소비 어머니 장란은 며느리 맨디가 아들을 무사히 출산했다고 전했다. 앞서 그는 며느리 임신 소식을 들은 이후 손주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려왔다고 밝혔던 바 있다. 

앞서 맨디는 남편 왕소비가 출장이 잦아 산후조리 기간 동안 곁에 있어 줄 수 없어 대만에서 출산하겠다고 알린 바 있다. 그는 "친구들과 가족들이 여기 있어서 도와줄 수 있다"면서 "남편이 베이징 출신이라 호적 등 모든 절차가 완료됐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산후조리 후 베이징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왕소비의 득남 소식에  자녀들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그는 서희원과의 사이에서 딸 샤오웨얼과 아들 린린을 두고 있다.  

지난 2011년 왕소비는 서희원과 만난 지 49일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했으나, 결혼 10년 만인 2021년 파경을 맞이했다. 이들은 이후에도 양육비 미지급과 사생활 폭로 등을 둘러싸고 법적 공방을 이어가며 치열한 대립을 이어왔다.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인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현재 구준엽은 서희원을 향한 그리움으로 고인이 안장된 금보산(진바오산) 묘지를 매일같이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서희원이 사망한 후 남겨진 유산은 최소 10억대만달러(한화 약 460억원)다. 현지 법률에 따라 미성년 자녀 2명과 구준엽이 공동 상속받게 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유산에 대한 루머가 커지자 구준엽은 "모든 유산은 생전 희원이가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피땀 흘려 모아놓은 것"이라며 "저에 대한 권한은 장모님께 모두 드릴 생각"이라고 발표했다. 

사진= 맨디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