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지훈 "사과 한 개로 -15㎏, 일부러 싫어하는 과일 골라"(유 퀴즈) [TV캡처]

정예원 기자 2026. 2. 2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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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박지훈이 역할 소화를 위한 노력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는 고도 비만이었던 흉부외과 전문의 장형우 교수,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선수, 배우 박지훈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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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박지훈이 역할 소화를 위한 노력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는 고도 비만이었던 흉부외과 전문의 장형우 교수,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선수, 배우 박지훈이 출연했다.

이날 박지훈은 "어머니는 벌써 N차 관람을 하셨다. 아버지께서도 무대인사 때 종종 오신다"고 밝혔다.

캐스팅 제안을 받았을 당시 장항준 감독을 애태우기도 했다고. "깊은 감정을 표현해야 했기에 제가 잘할 수 있을까 싶었다. 고민이 많이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하루에 사과 한 개만 먹고 두 달 만에 15㎏을 뺐다. 고통을 얼굴에 드러내고 싶었기에 체중 감량이 일차적 목표였다. 굉장히 예민한 상태였다. 사실 과일 중에서 제일 안 좋아하는 게 사과다. 싫어하는 걸 입에 넣으면 식욕이 더 사라지지 않을까 싶어 일부러 사과를 고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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