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29살 많은' 유해진 식사 제안 거절했다…"가식적이지 않아"('유퀴즈')

김지원 2026. 2. 2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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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 선배 유해진에게 예쁨 받은 비결이 가식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박지훈이 출연했다.

유해진은 박지훈보다 29살 많은 선배.

배우 유해진, 박지훈 등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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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관련 영상 캡처


박지훈이 선배 유해진에게 예쁨 받은 비결이 가식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박지훈이 출연했다.

MC 유재석은 "(유)해진 씨가 지훈 씨를 굉장히 예뻐했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유해진은 박지훈보다 29살 많은 선배. 박지훈은 "가식적이지 않은 사람이라 좋아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끝나고 밥 먹고 가'라고 하셔도 '오늘은 좀' 이런 식으로 했다"라는 자신만의 거절 방식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대기실을 찍은 영상에서 유해진은 "요즘에는 그런 걸 강요하지는 않잖나"라면서도 "속으로는"이라면서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 후 폐위 당해 영월로 유배온 단종과 유배지 마을 촌장의 이야기. 조선 6대 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등이 주연을 맡았다. 박지훈은 비운의 왕 단종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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