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시장 “익산 로컬푸드 어양점, 비상 관리 등 검토”

김현주 2026. 2. 2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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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정헌율 익산시장이 오는 28일 계약 만료로 문을 닫는 익산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과 관련해 농민과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 시장은 "문제가 있는 단체에 시민 세금과 공공시설 운영을 맡길 수 없다는 게 행정의 기본 원칙"이라며 운영 공백을 메우기 위한 비상 관리 체계를 검토하고 대체 판매처를 마련하겠다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계약 위반 사항 등이 감사에서 확인됐다며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의 계약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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