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돌연 발리行 결정한 이유 "모아둔 돈 많거나 잘 사는 것 아냐"('유퀴즈')

배선영 기자 2026. 2. 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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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퀴즈'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에서 살게 된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25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허가윤이 출연했다.

현재 발리에서 3년째 살고 있는 허가윤은 이날 갑자기 발리로 떠난 이유에 대해 "떠나야겠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그 전에 힘든 일들이 겹쳐 쌓이다 보니 몸도 아팠다. 편하게 있다 오자 싶어서 발리에 갔는데, 마음이 너무 편안했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얼굴이 참 좋아 보인다. 건강함과 행복이 느껴진다"라고 말했고, 허가윤은 "제 주변 사람도 다 그렇게 말한다"라며 미소 지었다.

허가윤은 "모아둔 돈이 많거나 집이 잘 산다고 많이 오해하시는데, 전혀 아니다. 하루에 만 원도 안 쓴다. 현지 식당 가면 한 끼에 2~3천원이다. 한국에 있을 때 돈을 더 많이 썼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유재석이 "현지 친구들은 가수인 것 아냐"라는 질문을 하자 허가윤은 "그냥 마케팅 하는 애로 안다. 제일 무난하니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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