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터널서 11중 추돌…23명 경상

손지찬 2026. 2. 2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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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영동고속도로에서 11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11시53분께 강릉시 왕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대관령 4터널에서 11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23명이 경상을 입었으나,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은 없었다. 이날 오전 8시58분께 원주시 소초면 의관리에서 카니발 SUV가 중앙분리대들 들이받아 A(여·66)씨가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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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SUV가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인제 야산서 불 나 30분 만에 진화
◇25일 오전 11시53분께 강릉시 왕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대관령 4터널에서 11중 추돌사고가 났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강릉 영동고속도로에서 11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11시53분께 강릉시 왕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대관령 4터널에서 11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23명이 경상을 입었으나,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은 없었다. 이날 오전 8시58분께 원주시 소초면 의관리에서 카니발 SUV가 중앙분리대들 들이받아 A(여·66)씨가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화재도 있었다. 같은 날 오후 3시14분께 인제군 인제읍 덕적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임야 0.03㏊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25일 오후 3시14분께 인제군 인제읍 덕적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3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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