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4월 결혼…소속사 “신부 배려해 일정 등 비공개”

유지혜 기자 2026. 2. 2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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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현석 감독과 옥택연, 원지안, 박강현, 윤소희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4월 결혼한다.

25일 방송가에 따르면 옥택연은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옥택연 배우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옥택연은 2020년 예비 신부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예비 신부는 4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같은 해 12월 KBS 연기대상에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상을 받은 후 예비 신부의 이름을 언급하며 “사랑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옥택연은 최근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드림하이', '빈센조',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등에 출연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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