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위 비상' 공수겸장 핵심 쓰러졌다... 타나차 부상 공식발표 "6~8주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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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배구단의 아시아 쿼터 핵심 자원 타나차(26)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타나차의 부상 상태를 밝혔다.
올 시즌 30경기에서 414점을 올리며 득점 8위, 공격 성공률 40.5%, 리시브 6위 등 공수 양면에서 팀에 큰 힘을 보태던 타나차는 정규리그 최종전까지 복귀가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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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2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타나차의 부상 상태를 밝혔다. 구단은 "타나차는 금일 오전 병원 진단을 통해 우측 발목 외측 인대 파열이 확인됐으며 6~8주 정도의 회복 및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타나차는 지난 2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경기 5세트 초반 블로킹 과정에서 상대 카리의 발을 밟아 균형을 잃으며 쓰러졌다. 당시 타나차는 큰 고통을 호소하며 스스로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이번 부상 소식은 한국도로공사에 뼈아프다. 올 시즌 30경기에서 414점을 올리며 득점 8위, 공격 성공률 40.5%, 리시브 6위 등 공수 양면에서 팀에 큰 힘을 보태던 타나차는 정규리그 최종전까지 복귀가 어려울 전망이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으로 팀의 주포는 최악의 상황을 피했다. 같은 경기에서 비슷한 상황을 맞았던 모마는 금일 오전 병원 진단 결과 좌측 발목 단순 염좌로 확인됐다. 모마는 회복을 거친 뒤 금주 내 훈련에 참여해 컨디션을 점검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도로공사는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시즌 초반 10연승을 달리며 압도적인 선두를 지켜왔으나 5라운드 들어 2승 4패로 주춤하며 추격을 허용했다. 지난 현대건설전 패배로 승점 1을 추가하며 여자부 최초로 승점 60 고지를 밟았지만 2위 현대건설(승점 58)과 격차는 단 2점에 불과하다.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살얼음판이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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