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열자 '화들짝'…환경미화원에 덜미 잡힌 도주범
【 앵커멘트 】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교통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남성이 쓰레기통에 숨었다가 환경미화원에게 딱 걸렸습니다. 신발까지 벗겨진 채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황당한 도주극, 정민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기자 】 환경미화원이 쓰레기통 뚜껑을 열자마자 소스라치게 놀라며 안을 가리킵니다.
경찰차가 다가가자 한 남성이 쓰레기통 안에서 튀어나와 줄행랑을 칩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수배 중이던 남성이 교통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중 쓰레기통 속에 숨어 있다가 들통난 겁니다.
다급했던 남성은 신발까지 벗겨진 채 도망쳤지만, 결국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칠흑 같은 밤, 시뻘건 불기둥이 굉음과 함께 솟아오릅니다.
곧이어 큰 소리와 함께 하늘이 빨갛게 뒤덮이는 폭발이 일어납니다.
"뭐야. 미쳤다. 얼른 찍어."
현지 시각 24일 밤, 태국 북동부 수린주의 국경경비대 무기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창고 근처에 사람이 없어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관 1명이 파편에 맞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수류탄 창고에서 시작된 불이 탄약고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층 건물이 흙먼지를 내뿜으며 힘없이 무너져 내립니다.
지켜보던 사람들은 비명을 지릅니다.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에 내린 폭우로 주택과 건물이 무너져 수십 명이 실종됐습니다.
밤새 내린 비는 홍수와 산사태로 이어져 최소 25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이달 이미 예상치의 두 배 넘는 비가 내리며 관측 이래 '최악의 2월'로 기록된 가운데 브라질 정부는 12개 주에 폭우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MBN뉴스 정민형입니다. [ jung.minhyung@mbn.co.kr ]
영상편집 : 김진혁 그 래 픽 : 최지훈 화면출처 : X @SovanRatana_, @news_az, @mediterranvoice, @Global_NewsWire, @InfoR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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