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난전 집중력 앞세워 2-0 리드 킥오프 결승 ‘눈 앞’ [LCK 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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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 문정환과 '클라우드' 문현호가 교전 집중력이 빛을 발하면서 LCK CL 킥오프 결승 진출을 단 한 걸음 남겨뒀다.
T1은 25일 오후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 킥오프 승자조 3라운드 농심과 2세트 경기에서 31분 동안 35킬을 주고받는 초난타전 끝에 21-14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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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대, 고용준 기자] ‘구티’ 문정환과 ‘클라우드’ 문현호가 교전 집중력이 빛을 발하면서 LCK CL 킥오프 결승 진출을 단 한 걸음 남겨뒀다.
T1은 25일 오후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 킥오프 승자조 3라운드 농심과 2세트 경기에서 31분 동안 35킬을 주고받는 초난타전 끝에 21-14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만들었다.
1세트를 패한 농심이 선픽 대신 후픽을 선택하자 T1은 진영을 블루 진영 선픽을 택해 신짜오 선픽 아펠리오스와 쓰레쉬, 갈리오와 나르로 조합을 완성했다. 농심은 애쉬 오공 선픽 이후 세라핀 아칼리 제이스 순서로 조합을 구성했다.
압도적인 페이스로 농심을 압도했던 1세트와 달리 2세트는 25분까지 치열한 공방전이 계속됐다. T1이 미세하게 글로벌골드를 앞서는 모양새가 계속됐어도 농심이 킬 스코어와 운영쪽에서 손해를 메우면서 호시탐탐 역전이 가능한 사정권을 유지했다
2세트 승부는 11-9 상황에서 열린 25분 바론 둥지 아래편 한타에서 갈렸다. 4킬 대승을 거둔 T1은 바론 버프를 챙기면서 단숨에 글로벌 골드 격차를 4000 가까이 벌리면서 승리의 7부 능선을 넘었다.
농심이 봇 라인으로 파고들었던 T1의 공세를 한 차례 막아섰지만, T1은 다시 한 번 중앙을 두들기며 중앙으로 쇄도해 농심을 두들겼다. 화력 차이에서 앞선 T1은 농심의 진영을 정리하면서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만들고 매치포인트를 찍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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