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의 제왕' 하든, 클리블랜드 합류 후 6승 1패...뉴욕 109-94 꺾고 우승 도전 탄력

장성훈 2026. 2. 2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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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통산 MVP 1회·올스타 11회·득점왕 3회를 기록하고도 우승 반지만 없는 '무관의 제왕' 제임스 하든(36)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꿈에 한 발 다가서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우승 도전을 위해 2019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프랜차이즈 스타 데리어스 갈런드와 드래프트 지명권을 LA 클리퍼스에 내주고 하든을 데려올 만큼 강한 의지를 보였다.

2009년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데뷔해 17시즌째를 맞은 하든에게 클리블랜드는 통산 6번째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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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와의 경기 중 슛하는 제임스 하든(가운데). 사진[AP=연합뉴스]
NBA 통산 MVP 1회·올스타 11회·득점왕 3회를 기록하고도 우승 반지만 없는 '무관의 제왕' 제임스 하든(36)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꿈에 한 발 다가서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25일(한국시간) 홈 로켓 아레나에서 뉴욕 닉스를 109-94로 제압했다. 하든 합류 이후 7경기에서 6승 1패 행진이다. 이틀 전 서부 선두 오클라호마시티에 패해 5연승이 끊겼으나, 동부 상위권 경쟁팀 뉴욕을 꺾으며 반등했다. 37승 22패로 동부 3위에 위치하며 2위 보스턴(38승 19패)을 2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

이날 에이스 도너번 미첼이 팀 최다 23점을 넣었고, 하든도 3점 슛 4개 포함 20점을 보태 공격을 주도했다. 하든은 합류 후 평균 18.8점 8어시스트 4.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우승 도전을 위해 2019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프랜차이즈 스타 데리어스 갈런드와 드래프트 지명권을 LA 클리퍼스에 내주고 하든을 데려올 만큼 강한 의지를 보였다. 2009년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데뷔해 17시즌째를 맞은 하든에게 클리블랜드는 통산 6번째 팀이다.

하든은 "특별한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이며, 매 경기가 더 나아질 기회"라고 각오를 밝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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