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MS, 英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이브’에 추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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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영국의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이브'에 추가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웨이브는 엔비디아와 MS, 차량공유업체 우버로부터 신규 자금을 확보했다.
앞서 지난 2024년 엔비디아와 MS, 우버 등이 웨이브에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웨이브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해왔으며 유럽에서 가장 가치 있는 스타트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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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영국의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이브'에 추가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웨이브는 엔비디아와 MS, 차량공유업체 우버로부터 신규 자금을 확보했다.
매체에 따르면 웨이브는 일본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 등이 주도한 이번 시리즈 D 투자 라운드에서 12억달러(약 1조7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기업 가치는 86억달러(약 12조3000억원)로 상승했다. 이들 기업 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 닛산, 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투자자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24년 엔비디아와 MS, 우버 등이 웨이브에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알렉스 켄들 웨이브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움직이는 모든 차량을 아우르는 전체 잠재 시장을 겨냥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이번 투자가 광범위한 상용화 추진을 가속화하고, 어디서든 어떤 차량이든 구동할 수 있는 자율주행 레이어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고 부연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웨이브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해왔으며 유럽에서 가장 가치 있는 스타트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투자 라운드 전까지 총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다. 지난해에는 자사 AI 기술을 닛산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통합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해당 기술이 적용된 차량은 내년부터 출시된다.
또 올해 우버와 협력해 런던에서 로보택시 시범 운행을 시작한 뒤 전 세계 10곳 이상의 시장으로 이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현 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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