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 검도 실업팀 창단…"지역 선수들의 우수한 성적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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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검도 실업팀이 내달 2일 새 출발에 나선다.
이후 대전시 검도회는 실업팀 창단을 시체육회에 꾸준히 요청했고, 대전대·우석대 검도부가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저력을 입증하면서 창단의 불씨가 지펴졌다는 게 실업팀의 설명이다.
김준범 대전시검도회장은 "어렵게 창단된 만큼, 지역 내 우수한 선수들로 전국체전에 입상하는 등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며 "대전 검도 실업팀이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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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검도 실업팀이 내달 2일 새 출발에 나선다.
대전시체육회 검도 실업팀은 이날 오전 9시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공식 창단식을 연다.
박영웅 태평중 검도부 감독이 사령탑을 맡았으며, 선수단은 임시 팀에서 뛰던 선수 1명, 대전대 검도부 졸업생 1명, 유성고 검도부 출신 2명, 충남도체육회 선수 출신 1명, 전북 우석대 검도부 졸업생 1명, 대구 경북대 검도부 졸업생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중 김준성은 대전대의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우승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3위 성과의 주축으로 꼽힌다. 조재혁은 우석대의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준우승에 기여한 선수로 평가를 받는다.
앞서 대전 검도 실업팀은 2006년부터 운영되다가 예산 축소와 담당 지도자 부재 등 운영 한계에 부딪히면서 2015년을 마지막으로 폐지된 바 있다.
이후 대전시 검도회는 실업팀 창단을 시체육회에 꾸준히 요청했고, 대전대·우석대 검도부가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저력을 입증하면서 창단의 불씨가 지펴졌다는 게 실업팀의 설명이다.

이는 실업팀의 지원 강화로도 이어졌다.
올해부터 실업팀에 제공되는 시 예산은 연간 약 6억 5000만 원으로 알려졌다.
지역 검도계는 이번 실업팀 창단으로 검도 인재 발굴과 육성을 꾀할 계획이다.
김준범 대전시검도회장은 "어렵게 창단된 만큼, 지역 내 우수한 선수들로 전국체전에 입상하는 등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며 "대전 검도 실업팀이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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