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딸 통제 불가→좀 잡아달라고"…현실 육아 고충 토로 [RE:뷰]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육아 고충을 토로해 공감을 자아냈다.
지난 24일 김영희는 자신의 채널에 '얜 진짜 누굴 닮아 이러는거야! 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소개 글에는 "난 어릴 땐 안 그랬는데 얜 진짜 누구 닮은 거야? 맘맘이들, 우리 애들 보면 하루에도 열두 번은 이런 생각 하시죠"라며 "근데 콩콩팥팥 이더라고요. 오랜만에 성적표 꺼내봤더니 나 닮아서 저러는구나 싶네요. 맘맘이들도 오랜만에 성적표 좀 꺼내 보내세요"라는 재치 넘치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영상에서 김영희는 동료 코미디언 고은영과 함께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그는 최근 딸 해서 양에 대한 일화를 전하며 "어린이집 원장한테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서가 너무 많이 돌아다닌다고 하더라. 집에서라도 조금 주의를 달라고 하셨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다음 공개된 자료화면에는 잠들기 직전까지 집 안을 뛰어다니는 해서 양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해서 양의 근황과 함께 김영희의 초등학교 시절 생활기록부도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생활기록부에는 "수업 중 주의가 산만하며 노력이 부족해 학습 능률이 오르지 않습니다"라고 적혀있어 폭소를 유발했다.
2008년 OBS 1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영희는 '개그콘서트'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에는 tvN '코미디빅리그'에도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21년 10살 연하의 전 프로야구 선수 유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해서 양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부활한 KBS '개그콘서트'에서 '소통왕 말자할매' 코너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개인 채널을 오픈해 현실 육아 일상을 공유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니맘내맘', 김영희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고 시청률 51.3%…19년 넘게 '국민 예능' 자리 지켜낸 韓 예능
- 미국을 떨게 한 충격 실화…긴장감 미쳤다는 역대급 '생존 스릴러'
- 동시간대·화제성 모두 1위…13년째 전 국민 사랑 쏟아진 한국 예능
- 공개 직후 1위…짙은 여운 남기며 시청자 오열하게 했다는 '한국 멜로'
- 단 2회 만에…시청률 4%→동시간대 1위 진입하며 쾌조 알린 韓 드라마
- 흥행 수익 3조 돌파…전 세계 박스오피스 평정했다는 화제의 '애니메이션'
- 막화 시청률 7.6%…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사랑받은 한국 드라마
- '천만 배우' 주연 캐스팅→박스 3위…'대작 듀오'와 정면 대결 중인 韓 영화
- 16년째 SBS 간판…시청률 4.6%로 동시간대 1위 지킨 韓 예능
- 공정성 논란 직격타…시청률 1.4%로 폭락한 한국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