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합니다” 대통령이 투자한 ETF 3종, 모두 ‘대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25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하며 국내 증시가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해 10월 4000선을 넘어선 뒤 올해 1월 5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한 달 만에 또다시 기록을 갈아치우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JP모건과 씨티그룹이 각각 7500, 7000 수준을 제시한 데 이어, 노무라증권은 전날 올해 상반기 코스피 목표 범위를 7500~8000으로 제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ODEX 코스닥 150 71%

코스피가 25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하며 국내 증시가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해 10월 4000선을 넘어선 뒤 올해 1월 5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한 달 만에 또다시 기록을 갈아치우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시 상승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공개했던 ETF 투자 수익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 28일 한 유튜브 방송에서 ‘KODEX 200’과 ‘KODEX 코스닥150’ ETF를 각각 2000만원씩 거치식으로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시점부터 이날 오전까지 두 종목의 수익률은 각각 약 149%, 71%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월 100만원씩 5년간 적립식 투자 계획을 밝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00’ ETF 역시 약 149% 수익률을 기록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단순 계산으로도 원금 대비 두 배 이상의 시세 차익이 발생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코스피가 기록적인 상승세를 이어가자 증권가에서는 목표 지수 상단을 잇달아 높이고 있다. 키움증권은 전날 예상 상단을 기존 6000에서 7300으로 상향 조정했고, DB증권도 올해 예상 밴드를 5235~7044로 올렸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7250, 하나증권은 7900까지 상단 전망치를 제시한 바 있다.
외국계 투자은행들도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JP모건과 씨티그룹이 각각 7500, 7000 수준을 제시한 데 이어, 노무라증권은 전날 올해 상반기 코스피 목표 범위를 7500~8000으로 제시했다.
김무연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대가려 이사했는데’ 은마아파트 화재로 17세, 이사 일주일만 참변
- [단독]주한미군사령관 “서해 훈련통보 국방장관에 제때 보고안돼 유감”…·“군사대비태세 관
- 내후년부턴 45세 넘으면 ‘이 검사’ 받아야 한다…5년 앞당겨져
- 섭씨 800도 견디며 진화하는 소방 로봇… 정의선 “사람 살리는 기술”
- 미용 시술받던 30대 남성, 수면마취 중 사망…수원 미용의원 의료진 송치돼
- “한국인 역겹다” 동남아서 불붙은 반한 감정, 왜?
- 예쁘니까 무죄? 모텔 살인 여성 SNS(추정)가 난리난 이유
- 소주병으로 목 찔러… 해운대 마린시티 ‘조폭 혈투’
- 한국서 ‘간 큰 행동’ 중국인…고속도로서 역주행 6명 사상, 징역 7년
- [속보]민희진, 하이브에 “255억 안받을 테니 모든 소송 멈춰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