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PO행 가를 진검승부, 사령탑들의 동상이몽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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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자리를 확보하려는 두 팀이 만난다.
아산 우리은행은 2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의 정규리그 6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현재 4위 우리은행(12승 14패)과 5위 BNK(12승 15패)의 격차는 단 0.5경기인데, 이날의 매치업에 따라 4위 자리의 여러 경우의 수가 발생한다.
먼저 우리은행은 승리한다면, BNK와의 격차를 1.5경기로 벌리게 되기에 4위 자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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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은 2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의 정규리그 6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단 한 판으로 시즌 전체 순위 싸움의 향방이 가려질 수 있다. 현재 4위 우리은행(12승 14패)과 5위 BNK(12승 15패)의 격차는 단 0.5경기인데, 이날의 매치업에 따라 4위 자리의 여러 경우의 수가 발생한다.

경기 전 만난 위성우 감독은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하는 팀이 우리 팀이다”라고 입을 열며 “이날 경기 결과에 따른 경우의 수도 솔직히 말하자면, 신경을 그렇게 쓰지는 않았다. 쉬운 상대가 없기에 이겨야 한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그러면서 시각을 김단비 이외의 선수들로 바꿨다. 위성우 감독은 “변하정이나 이다연 같은 선수들을 내가 조금 더 잡아줬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게 아쉽기도 하다. 이 선수들이 쫓아 다니면서, 혼자 부딪혀 봐야 한다. 결과가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이러면서 나도 선수들도 경험치를 또 먹는다고 느낀다”라고 말했다.

박정은 감독은 지난 주말 백투백 일정을 먼저 곱씹으며 “타이트한 스케줄이 았다 보니까 선수들이 기운이 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런데 그것들을 찾기가 힘들었다. 이기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 쏟아야 하는 경기다. 이제는 물러날 곳이 없다. 오늘(25일)이 우리 팀의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라고 다짐했다.
*베스트 5
우리은행: 김단비-강계리-이다연-변하정-아야노
BNK: 안혜지-이소희-김소니아-박혜진-변소정
#사진_점프볼 DB(김소희 인터넷기자),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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