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등 하려고 야구하는 거 아냐”…미라클 두산 가보자고! 박정원 구단주, 日 미야자키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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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미라클 두산'의 저력을 보여달라."
두산 구단주 박정원(64) 두산그룹 회장이 25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 스타디움을 찾아 스프링캠프 중인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 감독은 "멀리 일본까지 찾아와주신 구단주님께 선수단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구단을 얼마나 아껴주시는지가 느껴진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남은 캠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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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올해는 ‘미라클 두산’의 저력을 보여달라.”
두산 구단주 박정원(64) 두산그룹 회장이 25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 스타디움을 찾아 스프링캠프 중인 선수단을 격려했다.

박 구단주는 이날 세이부와 ‘구춘 대회’ 맞대결을 직접 관람한 뒤 김원형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선수단 전원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인사를 나눴다. 주장 양의지에겐 선수단을 위한 격려금을 쾌척했다.
박 구단주는 “지난해 이 자리에서 ‘4등, 5등 하려고 야구하는 거 아니다’라고 말했는데 9등을 했다”며 “올해는 새로운 감독님과 함께 새로운 각오로 ‘미라클 두산’의 저력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해마다 전지훈련지를 직접 방문하는 건 박 구단주의 오랜 루틴이자 두산만의 끈끈한 전통이다. 올해 역시 현장에서 훈련 여건을 꼼꼼히 살피며 선수단 지원을 약속했다.
김 감독은 “멀리 일본까지 찾아와주신 구단주님께 선수단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구단을 얼마나 아껴주시는지가 느껴진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남은 캠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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