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등 하려고 야구하는 거 아냐”…미라클 두산 가보자고! 박정원 구단주, 日 미야자키 격려 방문

이소영 2026. 2. 25. 1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는 '미라클 두산'의 저력을 보여달라."

두산 구단주 박정원(64) 두산그룹 회장이 25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 스타디움을 찾아 스프링캠프 중인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 감독은 "멀리 일본까지 찾아와주신 구단주님께 선수단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구단을 얼마나 아껴주시는지가 느껴진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남은 캠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 구단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25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 스타디움에서 주장 양의지(왼쪽)에게 선수단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올해는 ‘미라클 두산’의 저력을 보여달라.”

두산 구단주 박정원(64) 두산그룹 회장이 25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 스타디움을 찾아 스프링캠프 중인 선수단을 격려했다.

두산 구단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25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 스타디움에서 세이부와 ‘구춘 대회’를 관람한 뒤 선수단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박 구단주는 이날 세이부와 ‘구춘 대회’ 맞대결을 직접 관람한 뒤 김원형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선수단 전원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인사를 나눴다. 주장 양의지에겐 선수단을 위한 격려금을 쾌척했다.

박 구단주는 “지난해 이 자리에서 ‘4등, 5등 하려고 야구하는 거 아니다’라고 말했는데 9등을 했다”며 “올해는 새로운 감독님과 함께 새로운 각오로 ‘미라클 두산’의 저력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해마다 전지훈련지를 직접 방문하는 건 박 구단주의 오랜 루틴이자 두산만의 끈끈한 전통이다. 올해 역시 현장에서 훈련 여건을 꼼꼼히 살피며 선수단 지원을 약속했다.

김 감독은 “멀리 일본까지 찾아와주신 구단주님께 선수단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구단을 얼마나 아껴주시는지가 느껴진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남은 캠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hong@sportsseoul.com

사진 | 두산 베어스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