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결혼 8년 만에 기쁜 소식…대장암 완치 9주년 기념 자축

정효경 2026. 2. 2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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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유상무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유상무 아내 김연지는 지난 2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우리 무쪽이 너무 건강하고 튼튼하고 아주 깨끗하다고 한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유상무와 김연지가 케이크와 함께 자축 파티를 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6개월 만인 2018년 결혼했으며 유상무는 2022년 대장암 완치 판정을 받고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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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유상무'에 애틋한 고백

(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유상무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유상무 아내 김연지는 지난 2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우리 무쪽이 너무 건강하고 튼튼하고 아주 깨끗하다고 한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유상무와 김연지가 케이크와 함께 자축 파티를 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유상무가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근황까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연지는 "수술한 지 9년이라니 벌써 그렇게 됐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 병원에 있을 땐 시간이 그렇게 안 가더니 수술 후 9년, 완치 후 4년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건강해줘서 고맙고 기특하다. 앞으로도 쭉 건강해서 집도 어지르고 양말도 막 벗어놓고 수건도 두 개씩 쓰고 훈련하러 해외도 자주 가서 빨래 잔뜩 가져오고 하고 싶은 거 다 하자"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유상무는 2017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곁을 지켰던 김연지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유상무는 "모든 걸 포기하고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다. 날 만나서 늘 힘든 시간만 보내고 있는 사람. 아픈 건 난데 나보다 더 아파하는 사람"이라며 "무섭고 두려울 텐데 내색 한 번 하지 않는다. 미안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디 나로 인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조금은 웃을 수 있기를"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6개월 만인 2018년 결혼했으며 유상무는 2022년 대장암 완치 판정을 받고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아내 김연지는 1986년생으로 유상무보다 6살 연하다. 그는 유상무의 디지털 싱글 '녹아버린 사랑', '내맘에 쏙', '얼마나', '잘못했어요' 등을 공동 작곡·작사하며 인연을 맺었다. 

사진=김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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