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김희은, 백수저 아닌 무수저..."남편과 원룸살이"('동상이몽2')

임세빈 2026. 2. 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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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백수저' 셰프로 활약한 김희은이 남편 윤대현 셰프와 함께한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지난 24일 방송된 '동상이몽2'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김희은·윤대현 셰프 부부의 합류 장면이 담겼다.

예고 영상에서는 미슐랭 스타 셰프 부부의 소박한 '원룸 라이프'도 공개됐다.

미슐랭 스타 셰프 부부의 '민낯' 일상과 김희은의 진솔한 고백은 내달 3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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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 재활용까지 ‘짠내’ 일상 공개

(MHN 임세빈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백수저' 셰프로 활약한 김희은이 남편 윤대현 셰프와 함께한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지난 24일 방송된 '동상이몽2'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김희은·윤대현 셰프 부부의 합류 장면이 담겼다. 두 사람은 3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받은 한식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 중이지만, 방송에서 공개된 모습은 '화려한 커리어'와 달리 소박했다. 김희은은 "금수저, 백수저, 다이아몬드 수저 등의 수식어가 있는데 저희는 무수저"라고 말했고, 윤대현 역시 "까보면 정말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이며 반전 고백을 전했다.

예고 영상에서는 미슐랭 스타 셰프 부부의 소박한 '원룸 라이프'도 공개됐다. 부부는 제대로 된 화장대조차 없는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었고, 김희은은 "집은 오로지 기능에 충실한 원룸"이라고 소개하며 현실적인 일상을 예고했다. 심지어 사용한 면봉 등을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는 장면까지 포착돼 '짠내 부부' 면모를 드러냈다.

김희은 과거사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돈이 없으니까 아르바이트를 진짜 열심히 했다"며 샴푸·린스 판촉과 백화점 화장품 판촉 등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시절을 회상한다. 이어 요리를 반대하던 아버지와의 갈등 끝에 가출까지 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그는 "내가 하고자 하는 요리라는 게 그렇게 싫으신가 (생각했다). 그래서 그날 집을 나왔다"며 눈물을 보였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한다.

미슐랭 스타 셰프 부부의 '민낯' 일상과 김희은의 진솔한 고백은 내달 3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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