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하남시민 10명 중 5명 “대통령 직무수행 만족”

김동욱·이명호 2026. 2. 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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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민 과반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하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55.5%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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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의 한 태권도장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부포토DB

하남시민 과반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하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55.5%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매우 잘하고 있다는 45.1%·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0.4%였다.

부정 평가는 36.4%로 매우 잘못하고 있다 27.7%·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 8.7%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8.1%다.

남·여 모두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연령에 따라서는 평가가 달랐다.

30대(52.6%)·40대(64.8%)·50대(63.4%)·60대(66.2%)에선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70세 이상에선 53.1%가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18~29세에선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내였다.

가선거구(천현동·신장1동·신장2동·감북동·감일동·위례동·춘궁동·초이동), 나선거구(덕풍1동·덕풍2동·덕풍3동·미사3동), 다선거구(미사1동·미사2동) 모두 긍정 평가 비율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와 달리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현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국정안정론과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정부견제론 간 응답 비율이 오차범위 내였다.

국정안정론 비율은 45.6%, 정부견제론은 44.6%였다.

연령별로 국정안정론을 택한 응답층은 40대(55.8%)·50대(56.2%)·60대(53.8%)였다.

정부견제론을 꼽은 응답층은 18~29세(52.2%), 70세(68.0%)에서 우세했다.

30대에선 국정안정론과 정부견제론 주장이 각각 40.6%·42.4%로 오차범위 안에 들었다.

김동욱·이명호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하남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92%, 유선 비율은 8%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3.3%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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