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오장한, 청백전서 만루포…4경기 3홈런 맹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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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외야수 오장한이 청백전에서 두 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
특히 오장한은 이날 두 번째 타석에서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4타점을 쓸어담았다.
이로써 그는 청백전 3호 홈런이자 두 경기 연속 홈런을 신고했다.
앞서 오장한은 18일(솔로홈런)과 22일(2점홈런) 열린 청백전에서도 홈런을 때려내며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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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NC 다이노스의 외야수 오장한이 청백전에서 두 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
NC는 24일(현지시간) 진행된 애리조나 투손 에넥스 필드에서 청백전을 진행했다. 타격전 양상으로 흐른 이날 경기는 백팀이 청팀을 15-12로 꺾었다.
백팀의 선발 투수 토다는 3이닝 4피안타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최고 구속은 145km가 나왔다.
청팀의 선발로 나선 라일리는 3이닝 3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4실점을 했다. 최고 구속은 150km가 찍혔다.
NC 구단은 "이번 경기는 투수들에게는 이닝 소화 능력 점검과 카운트별 상황 대응 미션을, 타자들에게는 타석 내 생산성 극대화를 부여한 명확한 콘셉트 속에 진행됐다. 그 결과 공격적인 운영이 이어지며 다득점 경기가 펼쳐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타선에서는 오장한이 펄펄 날았다. 백팀의 3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그는 4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4타점으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오장한은 이날 두 번째 타석에서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4타점을 쓸어담았다.
이로써 그는 청백전 3호 홈런이자 두 경기 연속 홈런을 신고했다. 앞서 오장한은 18일(솔로홈런)과 22일(2점홈런) 열린 청백전에서도 홈런을 때려내며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오장한은 구단을 통해 "연습경기를 치르면서 타석에서 나만의 존을 설정하고 그 존에 공이 들어오면 과감하게 스윙하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며 "최근 경기에서는 그 존에 들어오는 공을 놓치지 않고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어내며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트라이크와 볼에 대한 구분이 이전보다 명확해졌고, 스윙 결정 또한 빨라지면서 망설임이 줄어들고 있다. 결과에 집착하기보다 내가 설정한 존 안에서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한 것이 긍정적인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도 존을 넓히기보다 내가 가장 강하게 칠 수 있는 구역을 유지하며, 카운트에 따라 스윙의 크기와 접근을 조절하는 데 집중할 생각"이라며 "내 존이 아니면 과감히 참아내고, 존에 들어오면 자신 있게 스윙하는 공격적인 자세를 유지하고자 한다. CAMP 2 마지막까지 좋은 감을 이어가며 남은 일정을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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