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공공기관 청년인턴 9명 모집

유규상 2026. 2. 25. 1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도봉구는 '2026 공공기관 실무형 청년인턴' 참여자 9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선발된 9명의 참여자는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복지관 등 지역 내 9개 공공사업장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오언석 구청장은 "인턴 경험이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취업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유급휴가 신설 등의 지원을 강화했다"며 "이번 인턴십으로 청년들이 공직 일자리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봉구청 청사 전경.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2026 공공기관 실무형 청년인턴’ 참여자 9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선발된 9명의 참여자는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복지관 등 지역 내 9개 공공사업장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행정업무 지원, 주민 프로그램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며, 업무 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다.

인턴십이 끝난 이후에도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경력증명서 발급 ▲최신 취업 정보 제공 등을 밀착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2월 9일) 기준 도봉구에 주소를 둔 19세~45세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구청 청년미래과로 방문하거나 필요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8일 발표한다.

또 인턴십 기간 참여자들의 취업 준비를 위해 구는 올해 ‘취업 지원 유급휴가’를 신설했다. 참여자들은 업무 기간 중 자유롭게 취업박람회 참여나 면접 응시 등의 준비를 위해 2일의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인턴 경험이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취업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유급휴가 신설 등의 지원을 강화했다”며 “이번 인턴십으로 청년들이 공직 일자리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