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500마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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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길고양이 개체 수를 인도적으로 조절하기 위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사업(TNR)'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은 길고양이를 포획한 뒤 중성화 수술을 진행하고, 회복 후 다시 원래 서식지로 방사하는 방식(TNR)으로 운영된다.
도봉구 관계자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통해 개체 수를 인도적으로 조절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겠다"며 "구민과 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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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R 방식으로 인도적 관리

서울 도봉구가 길고양이 개체 수를 인도적으로 조절하기 위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사업(TNR)’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번식기 소음과 개체 수 증가 등으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길고양이를 포획한 뒤 중성화 수술을 진행하고, 회복 후 다시 원래 서식지로 방사하는 방식(TNR)으로 운영된다. 중성화 수술 대상은 체중 2kg 이상인 길고양이다. 수술을 마친 개체는 왼쪽 귀 끝을 약 1㎝ 절단해 중성화 여부를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도봉구는 올해 약 500마리의 길고양이를 중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및 관련 문의는 도봉구 보건소 보건정책과 동물복지팀(02-2091-4474)으로 하면 된다.
도봉구 관계자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통해 개체 수를 인도적으로 조절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겠다”며 “구민과 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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