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신사임당' 주언규, '강의 표절' 논란으로 한남동 건물 매각…"24억에 판 건물, 지금 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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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신사임당'으로 활동했던 주언규가 3년 전 논란 이후 다시 방송 활동에 나서며 재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논란으로 '나락'에 떨어졌던 그는 막대한 손실과 재산 처분까지 감수하며 위기를 버텨낸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과거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을 통해 재테크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었던 그는 3년 전 강의 표절 논란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했다.
실제로 그는 논란 이후 콘텐츠 방향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강의 구조를 구축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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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유튜버 '신사임당'으로 활동했던 주언규가 3년 전 논란 이후 다시 방송 활동에 나서며 재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논란으로 '나락'에 떨어졌던 그는 막대한 손실과 재산 처분까지 감수하며 위기를 버텨낸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지난 20일 변호사 임현서의 유튜브 채널 '이면서다'에는 '잃고 나서야 깨달은 것들 | 임터뷰 EP.7 주언규(前신사임당)'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주언규는 각종 방송과 콘텐츠에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KBS2 프로그램 '더 로직'에 출연하며 공중파 복귀까지 이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을 통해 재테크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었던 그는 3년 전 강의 표절 논란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논란의 핵심은 강의 콘텐츠였다. 그는 "표절 내용이 없다고 설명해도 설득이 어려웠다"며 전액 환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공개하고, 관련 계약까지 해지하는 등 강도 높은 후속 조치를 취했다.
이 과정에서 주언규는 약 15억 원에 달하는 손실을 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불과 위약금 등으로 막대한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는 "그냥 화끈하게 책임지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특히 손실을 메우기 위해 보유하고 있던 한남동 재개발 구역 건물을 매각했다는 사실도 전해졌다. 주언규는 "당시 24억 원에 매입했던 건물을 팔았다"며 "나중에 다시 살려고 보니 40억, 최근에는 60억까지 올라 있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그는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안티프래질' 개념을 강조했다. 논란과 실패를 피할 수 없다면, 오히려 이를 성장의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나락은 예방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그 이후 더 강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는 논란 이후 콘텐츠 방향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강의 구조를 구축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는 유튜브와 방송, 강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다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3년간의 공백과 재산 손실이라는 큰 대가를 치른 주언규가 이번에는 안정적인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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