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경영 안정성 향상시킬 것”...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기도회 ‘2026 정기총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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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수주 물량 확대와 적정 공사비 및 공사기간 확보를 위해 건설업계들의 경영 안정성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이용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미국발 경제 혼란과 내수 경기 침체로 건설업계가 공사 물량 감소와 치열한 수주 경쟁에 직면해 있다"며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기도회는 교육시설공사와 국방시설공사 등 관내 공공기관의 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 물량을 확보하는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강조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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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법 정착 주거 안정화 기여
"수주환경 개선·위탁업무 공정 관리
기계설비 인재양성 등 사업 추진 박차"

"양질의 수주 물량 확대와 적정 공사비 및 공사기간 확보를 위해 건설업계들의 경영 안정성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제13대 지회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이용술 보성테크(주) 대표이사가 25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기도회 '2026년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경기도회는 한자리에 모여 기계설비분야 발전 및 권익보호를 위해 뜻을 다졌다.

이어 "기계설비법 시행 이후 우리 협회는 기계설비법 개정과 정착을 통해 국가적 에너지 전략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민 주거 생활의 안정과 편의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허용주 본회 회장을 대신해 격려사를 전한 류성목 본회 수석 부회장은 "우리 업계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힘든 경영 현실을 극복하고 우리 산업의 한 단계 도약에 필요한 성장 엔진 확보를 위해 협회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13대 집행부는 성장과 혁신 도약을 기초로 삼아 회원사의 내일을 준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회는 올해 ▶회원사의 적정공사비 확보와 수주환경 개선사업 ▶정부위탁업무의 적정한 수행 및 공정한 관리 등 공신력 제고 ▶기계설비분야 인재양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 기계설비법 정착에 노력할 방침이다.
이날 총회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결정의 건 등이 원안대로 의결된 데 이어 도회장·임원·본회 대의원·감사 선출의 건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경기도회는 지난해 기계설비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사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표창 및 감사패 수여식과 회원사 장학생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경기도지사 표창은 양용승 씨엔지건설(주) 대표 등 4명이, 유공인사 감사패는 김귀태 경기도 용인교육지원청 행정국장 등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협회는 기계설비·가스공사업자, 기계설비성능점검업자의 품위보전 및 상호협력의 증진과 권익옹호를 도모하고 기계설비산업 관련 제도, 기계설비산업 경제시책 및 기계설비 기술 향상을 위한 제반사업을 추진, 기계설비산업의 건전한 육성과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최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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