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의 핵 실험 주장, 사실 왜곡·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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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자국의 핵폭발 실험과 핵무기 현대화 의혹을 제기한 미국 측 주장에 "근거 없는 비난"이라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앞서 미국 측은 2020년 6월 22일 중국 신장웨이우얼 자치구 핵실험장 인근에서 규모 2.75 수준의 폭발이 감지됐다며, 이는 자연 지진과 다른 양상으로 핵무기 현대화와 관련된 실험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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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자국의 핵폭발 실험과 핵무기 현대화 의혹을 제기한 미국 측 주장에 "근거 없는 비난"이라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 국무부 군비통제 담당 고위 당국자가 중국이 과거 핵폭발 실험을 했다고 주장하며 미국도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핵실험을 재개할 수 있다고 언급한 데 대한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마오 대변인은 "미국 측의 비난은 근거 없는 억측으로, 설득력이 전혀 없다"며 "사실 왜곡과 책임 전가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이 국제 군비통제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다른 국가를 모함하고 비방하는 것은 자국의 국제적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며 "미국은 핵실험 유예 약속을 지키고 국제사회의 핵실험 금지 공감대를 훼손하는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중국은 이미 여러 차례 분명히 밝혔듯이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의 취지와 목표를 확고히 지지하며, 핵 보유 5개국의 핵실험 유예 약속을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미국 측은 2020년 6월 22일 중국 신장웨이우얼 자치구 핵실험장 인근에서 규모 2.75 수준의 폭발이 감지됐다며, 이는 자연 지진과 다른 양상으로 핵무기 현대화와 관련된 실험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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