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본연의 역할 잘 해주고 있어…대통령 뒷전된 일 없다"
최종혁 기자 2026. 2. 25. 17:11
오늘(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당 상임고문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이 본연의 역할을 어려운 환경에서도 매우 잘해주고 있어서 참으로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이 새롭게 집권 해서 가시적인 성과들이 조기에 나는 바람에 국민들께서 많은 변화를 체감하고 계셔서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는 '대통령 뒷전된 여당'이라는 기사를 언급하며 "대통령은 뒷전 된 일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은 당의 일을 청은 청의 일을 잘하면 된다"며 민주당을 향해 "야당의 극한투쟁에도 국민이 맡긴 일을 최선을 다해 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민주당 향해 "여당이 할 일 잘하는 게 최고의 정부 지원"이라고 강조하면서 본회의에 상정된 자사주 소각 입법에 대한 조속한 처리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동시에 반대 토론에 나선 국민의힘을 향해선 "국민도 주주도 환영하는데 왜 밤새며 반대하는지 납득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맑던 장동혁은 어디로"…배현진, 추억 사진 올렸다가 삭제
- 무죄라던 샤넬백도 180도 뒤집혔다…이진관 재판부 정반대 판결
- [더in터뷰] "공취모 미친 짓" 비판에 한준호 "미친 것 맞다" 왜?
- 탈 많던 ‘한강버스’, 3·1절부터 전 구간 운항 재개…"안전 조치 강화"
- "‘충주맨’ 김선태 따돌림 조사하라"…국민신문고 민원에 입 연 충주시
- [속보] ‘자사주 소각 의무화’ 상법 개정안, 민주당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 [속보] ‘법왜곡죄 신설·간첩죄 확대’ 형법개정안 본회의 상정…국힘 필버
- [속보] 법원, 강선우·김경 모두 영장실질심사 다음달 3일 진행
- 이부진, 청와대서 "한국 관광, 미소보다 불편 살피는 친절 더 필요"
- 대관 서류엔 없던 이름 ‘전한길’…뒤늦게 정체 드러나며 행사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