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장항준, 박지훈에 질투 폭발? “업적에 비해 조명 많이 받아” (유퀴즈)
이민주 기자 2026. 2. 25. 17:03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감독 장항준이 배우 박지훈을 향한 장난 섞인 질투를 드러냈다.
2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600만 ‘왕사남’의 주역 박지훈이 말하는 단종, 그리고 ‘프듀’ 비하인드까지!‘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을 연기한 뒤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그는 “메시지로 ‘단종대왕님 피곤하시지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세요’ 가족들의 말투가 다 그렇게 바뀌어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MC 유재석은 “가족들도 왕족인 거다”라고 받아쳐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영상에 등장한 장항준 감독은 “20대에 ‘유퀴즈’ 나가기 쉽지 않은데”라며 운을 뗀 뒤 “(박지훈이) 업적에 비해서 너무 조명을 많이 받는 거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곧 박지훈이 등장하자 장 감독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우리 지훈이 왔구나? 이쪽으로 앉으렴”이라며 태도를 바꿔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박지훈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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