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60대부터” 참좋은여행, 노년 여성 위한 싱가포르 여행 상품 출시

노유정 기자 2026. 2. 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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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판여행사 참좋은여행은 60대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상품 '나만의 싱가포르 여행 스케치'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중심부에 자리한 이 호텔은 전 객실에서 도시의 대표 랜드마크를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상품을 총괄한 유미선 참좋은여행 동남아팀장은 "60대 여성들은 누구보다 안목이 높고 섬세한 여행자"라며 "화려한 랜드마크를 객실에서 감상하며 온종일 미식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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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시내의 리츠칼튼 밀레니아 싱가포르 호텔에서 보이는 야경.

직판여행사 참좋은여행은 60대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상품 ‘나만의 싱가포르 여행 스케치’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의 핵심은 리츠칼튼 밀레니아 싱가포르 호텔 숙박이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중심부에 자리한 이 호텔은 전 객실에서 도시의 대표 랜드마크를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마리나 베이 샌즈를 가장 아름답게 보는 방법은 샌즈에 묵는 것이 아니라 샌즈를 마주 보는 리츠칼튼에 머무는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클럽룸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전담 컨시어지 서비스와 전용 라운지 혜택도 강점이다. 라운지에서는 개별 체크인을 시작으로 조식, 점심 간식, 애프터눈 티, 저녁 칵테일, 간단한 야식까지 하루 다섯 차례에 걸친 식음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클럽 라운지는 오후 6시 이후 12세 미만 아동의 입장이 제한돼 한층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해 질 녘 마리나베이 야경을 감상하며 동행과 담소를 나누기에 적합한 환경이라는 평가다.

이 밖에도 호텔 인근을 무료로 오가는 리무진 서비스와 매일 제공되는 의복 세탁·다림질 서비스가 포함됐다.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할 필요 없이 여유로운 동선이 가능하고, 여행지에서도 단정한 차림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상품을 총괄한 유미선 참좋은여행 동남아팀장은 “60대 여성들은 누구보다 안목이 높고 섬세한 여행자”라며 “화려한 랜드마크를 객실에서 감상하며 온종일 미식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노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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