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팀 체제’ K리그2 최대 4팀 승격, 수원 삼성 저지할 후보와 다크호스는?[K리그 미디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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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개 팀이 승격하는 K리그2 승격 후보와 다크호스는 누구일까.
지난 2016시즌 강원FC를 승격시킨 용인FC 최윤겸 감독은 "서울이랜드, 대구, 수원 삼성 3개 팀이 유력해 보인다"고 내다봤다.
지난 2019시즌 광주FC를 이끌고 승격한 천안시티FC 박진섭 감독은 "수원 삼성, 대구, 서울이랜드, 김포, 수원FC 5개 팀을 꼽겠다. 승격을 위해서는 시즌 초반 경기력과 외국인 선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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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최대 4개 팀이 승격하는 K리그2 승격 후보와 다크호스는 누구일까.
17개 팀 체제로 출발하는 새 시즌 K리그2는 최대 4개 팀이 1부로 승격한다. 이정효 감독이 부임한 수원 삼성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여기에 지난시즌 강등한 수원FC, 대구FC와 김도균 감독 부임 3년 차를 맞이한 서울이랜드도 후보로 꼽힌다.
2부 17개 팀 사령탑은 25일 서울 홍은동에 있는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와 각오를 밝혔다.
승격 경험자의 예측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지난 2016시즌 강원FC를 승격시킨 용인FC 최윤겸 감독은 “서울이랜드, 대구, 수원 삼성 3개 팀이 유력해 보인다”고 내다봤다.

지난 2019시즌 광주FC를 이끌고 승격한 천안시티FC 박진섭 감독은 “수원 삼성, 대구, 서울이랜드, 김포, 수원FC 5개 팀을 꼽겠다. 승격을 위해서는 시즌 초반 경기력과 외국인 선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2020시즌 수원FC와 승격을 경험한 서울이랜드 김도균 감독은 “고비가 찾아올 때 얼마만큼 잘 극복하느냐가 중요하다”라며 “수원 삼성, 대구, 수원FC, 김포 그리고 서울이랜드가 경쟁할 것으로 본다. 부임 3년 차인 만큼 무조건 승격을 이루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시즌 1부 최하위로 다이렉트 강등한 대구 김병수 감독은 “굉장히 슬픈 일을 겪었다. 오로지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하루를 마지막처럼, 마지막 경기처럼 치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부천FC와 승강PO에서 패해 2부로 떨어진 수원FC 박건하 감독은 ‘우리는 다시 수원답게’라는 키워드를 제시한 뒤 “내게 감독을 맡긴 이유는 분명하다. 의지만으로 승격이 이뤄지지 않는다. 원팀으로 조직적인 축구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다크호스’로 거론된 김포FC는 2023시즌 승강PO까지 올랐으나, 강원FC에 져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지난시즌 7위에 머물렀다. 이번시즌엔 루안, 김도혁 등 1부에서 뛴 자원을 수혈했다. 고정운 감독은 “전력 보강이 잘 됐기에 (다른) 감독께서 후한 점수를 줬다고 생각한다. 수원 삼성, 수원FC, 서울이랜드, 대구 등 4개 팀이 객관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예상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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