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찢남’ 투어스 신유, 전생에 못생긴 요리사였다 “뚱뚱해서 발 안 보여”

황혜진 2026. 2. 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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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TWS) 리더 신유의 전생이 공개됐다.

신유는 전생 속 자신의 모습에 대해 "뚱뚱해서 발이 안 보인다"며 "(직업은) 요리사"라고 말했다.

한편 신유가 속한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투어스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 타이틀곡 'OVERDRIVE'(오버드라이브) 활동을 통해 전 국민 '앙탈 붐'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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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투어스 공식 유튜브 채널
사진=신유, 뉴스엔DB
사진=신유,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투어스(TWS) 리더 신유의 전생이 공개됐다.

투어스는 2월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TWS:CLUB'(투어스:클럽) 49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TWS:CLUB'은 투어스가 매주 화요일 공개하는 자체 예능 프로그램. 이번 회차는 멤버들이 '투어스 전생 찾았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 편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이 각기 다른 전생 체험에 나선 가운데, 신유는 현실과 확연히 대비되는 전생으로 화제를 모았다.

신유는 전생 속 자신의 모습에 대해 "뚱뚱해서 발이 안 보인다"며 "(직업은) 요리사"라고 말했다. 햄버거, 스파게티 등을 판매하는 양식당의 요리사로 성공을 거둔 것.

"어렸을 때부터 먹는 걸 너무 좋아했다"고 밝힌 신유는 전생에서 현생의 어머니를 닮은 레스토랑 아르바이트생과 결혼해 자식을 낳은 것으로 드러났다.

행복한 결혼 생활이었냐는 물음에는 "아니다. 제가 너무 못생겼다. 아내는 제가 좋다고 하는데 혼자만 좌절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멤버 영재와 지훈은 "그래서 현생에 이렇게 태어난 건가"라고 이야기했다. 그도 그럴 것이 신유는 데뷔 후 숱한 K팝 팬들 사이에서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신유는 전생 속 노년에 대해 "누워 있는데 배 때문에 발이 안 보일 정도로 살이 쪄서 아무것도 못하는 것 같다"며 "(몸이 아파서) 수액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날씬하고 좋은 외모인데 실컷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로 태어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유가 속한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투어스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 타이틀곡 'OVERDRIVE'(오버드라이브) 활동을 통해 전 국민 '앙탈 붐'을 일으켰다.

이에 그치지 않고 2월 9일 투어스 특유의 청량 에너지를 겨울 감성으로 풀어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표했다. 지난해 7월 출시된 이들의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Nice to see you again'(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의 한국어 버전인 '다시 만난 오늘'은 발매 당일 멜론 TOP 100(톱 백) 차트에 65위로 진입하며 한층 막강해진 투어스의 음원 파워를 방증했다. 이날 밤 12시 기준으로는 무려 25계단 뛰어올라 40위에 안착했다. 이는 투어스의 발매 당일 자체 최고 순위다.

부단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투어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두 번째 공식 팬미팅 '42:CLUB'(사이:클럽)을 개최한다. 이어 4월 8일과 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 팬미팅을 이어간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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