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4월 단독 콘서트 'LIMITED EDITION' 개최

김설 2026. 2. 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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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오는 4월, 더욱 깊어진 음악적 세계를 담은 한정판 공연으로 돌아온다.

싱어송라이터 신승훈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 17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단독 공연 '2026 SHIN SEUNG HUN LIMITED EDITION'(이하 LIMITED EDITIO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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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주년 단독 콘서트 매진 성원에 화답…3월 3일 티켓 오픈

(MHN 김설 기자)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오는 4월, 더욱 깊어진 음악적 세계를 담은 한정판 공연으로 돌아온다.

싱어송라이터 신승훈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 17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단독 공연 '2026 SHIN SEUNG HUN LIMITED EDITION'(이하 LIMITED EDITIO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열린 데뷔 35주년 기념 콘서트 '2025 THE신승훈SHOW 'SINCERELY 35''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시 아쉽게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총 6회차에 걸친 밀도 높은 무대를 준비했다.

'LIMITED EDITION'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이번 공연은 기존의 히트곡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신승훈의 음악적 지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세트리스트로 구성된다.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대표곡들은 물론, 그동안 대형 공연장에서는 좀처럼 듣기 힘들었던 '숨은 명곡'들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진정한 '한정판'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35년간 변함없는 가창력을 유지해온 신승훈은 이번 공연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한 단계 더 진화한 '신승훈 쇼'의 정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이 열리는 GS아트센터는 약 1,200석 규모의 도심 속 문화 공간으로, 어느 좌석에서도 무대를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최적의 관람 환경을 갖추고 있다. 관객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신승훈의 섬세한 '킬링 보이스'와 밀도 높은 사운드를 온전히 경험하며 아티스트와 더욱 깊게 교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신승훈의 단독 공연 'LIMITED EDITION'의 티켓 예매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NOL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35년 음악 인생의 깊이를 고스란히 체감할 수 있는 이번 공연 역시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

 

사진=도로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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