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군위교육 공론의 장,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

배철한 기자 2026. 2. 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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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군위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또한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듯, 군위군과 교육청, 교육발전위원회, 인재양성원, 학생과 학부모가 '할 수 있다'는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말하며, 교육수도 1번지 군위군 실현을 위한 교육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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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위군수, “행복의 방향이 곧 성공의 길”
대구 군위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군위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군위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교육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과 진로 선택 과정에서 학부모들이 겪는 고민을 덜고, 중·고등 시기에 중요한 진로 설계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진학 전문 컨설턴트의 입시 전략 강연과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법 및 양육법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군위교육에 깊은 애정을 보여온 김진열 군위군수가 참여한 패널 토크와 참석자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패널 토크에서 김 군수는 '성공과 행복의 우선순위'에 대한 질문에 "학생이 행복하다면 그 길이 곧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고 강조하며, 학생 개개인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교육철학을 밝혔다.

또한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듯, 군위군과 교육청, 교육발전위원회, 인재양성원, 학생과 학부모가 '할 수 있다'는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말하며, 교육수도 1번지 군위군 실현을 위한 교육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정책과 소통 중심의 공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

배철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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