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김준호, 팬 위해 연탄 1200장 쌀 1100㎏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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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가 두 아들 은우·정우 형제와 함께 색다른 하루를 보낸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얘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 김준호와 함께 인생 첫 연탄 배달 봉사에 나선 '우형제'의 모습이 공개된다.
김준호와 은우·정우 삼부자는 팬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연탄 1200장과 쌀 1100㎏을 기부한다.
특히 생후 32개월인 정우가 순대국을 앞에 두고 "오늘은 정우가 먹는 날이에요"라며 당당하게 선언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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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KBS2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newsis/20260225165239304voay.jpg)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전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가 두 아들 은우·정우 형제와 함께 색다른 하루를 보낸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얘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 김준호와 함께 인생 첫 연탄 배달 봉사에 나선 '우형제'의 모습이 공개된다.
김준호와 은우·정우 삼부자는 팬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연탄 1200장과 쌀 1100㎏을 기부한다.
이 중 연탄 700장은 직접 배달까지 하며 의미를 더한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고사리손으로 연탄을 나르는 형제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낼 예정이다.
두 형제의 '먹방 타임'도 펼쳐진다. 특히 생후 32개월인 정우가 순대국을 앞에 두고 "오늘은 정우가 먹는 날이에요"라며 당당하게 선언해 웃음을 안긴다.
정우는 순대국을 한 입 맛보더니 이내 그릇을 두 손으로 들고 국물을 들이켠다.
오소리 감투를 맛본 뒤에는 눈을 번쩍 뜨며 수저질을 멈추지 않아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매콤한 김치에 도전한 은우는 "안 매워"라며 의젓함을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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