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 전반만 출전' LAFC, 레알 에스파냐 1-0 꺾고 북중미컵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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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가 25일(한국시간) 홈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1-0으로 제압하며 합계 7-1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LAFC는 시즌 개막 후 공식전 3연승(리그 1승·북중미컵 2승)을 달렸다.
손흥민은 전반 초반부터 상대 측면을 흔들었으나 전반 8분과 10분 연속 오프사이드에 걸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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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하는 손흥민. 사진[William Navarro-Imagn Images=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maniareport/20260225165126646iufr.jpg)
주장 요리스가 결장하면서 손흥민이 캡틴 완장을 차고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전반 초반부터 상대 측면을 흔들었으나 전반 8분과 10분 연속 오프사이드에 걸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LAFC는 보이드와 라포소의 슈팅이 잇따라 상대 골키퍼에 막히며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과 부앙가를 빼고 틸먼·오르다스를 투입하며 주말 리그에 대비했다. 후반에도 득점 기회를 연거푸 날렸으나, 후반 19분 중앙 수비수 타파리가 틸먼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혀 흘러나온 공을 왼발로 밀어 넣으며 균형을 깼다.
후반 43분 페널티킥을 허용하는 위기가 찾아왔으나 대체 골키퍼 토머스 하살이 선방으로 막아내며 1-0 승리를 지켜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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