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통령, 청와대, 당의 뜻 어긋나 문제 일으킨 적 없다"

김재경 samana80@mbc.co.kr 2026. 2. 25.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최근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당청 갈등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일축했습니다.

이 수석은 오늘 청와대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청와대의 뜻과 당의 뜻이 어긋나 구조적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다"며, "제가 본, 대통령이 언급하신 것을 종합하면 당청 갈등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최근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당청 갈등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일축했습니다.

이 수석은 오늘 청와대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청와대의 뜻과 당의 뜻이 어긋나 구조적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다"며, "제가 본, 대통령이 언급하신 것을 종합하면 당청 갈등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당청 갈등을 다룬 기사를 공유한 뒤 "당은 당의 일을, 청은 청의 일을 잘하면 된다"며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야당의 극한투쟁 등 여러 장애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맡긴 일을 최선을 다해 잘하고 있다"며, "개혁입법은 물론 정부지원에도 부족함이 전혀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규연 홍보수석은 "내란 혼란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당이 큰 역할을 했다"며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이니 자기 의견을 낼 수 있다.

그런 것이 당청 갈등이 있는 것처럼 비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그것이 현실에 부합하지도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재경 기자(samana8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3205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