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옆에 선 이부진 “韓 외국인에 멋진 나라…관광 불편 해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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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사장인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이 "한국은 외국인이 살아보고 싶은 나라가 됐다"며 정부의 관광산업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2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우리 위원회도 정부와 협력해 외국 분들이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면서 고유한 우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국적과 '니즈'(수요)에 맞는 콘텐츠를 찾고 널리 알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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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캠페인, 교통·결제 등 관광 인프라 개선 의지

호텔신라 사장인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이 “한국은 외국인이 살아보고 싶은 나라가 됐다”며 정부의 관광산업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2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우리 위원회도 정부와 협력해 외국 분들이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면서 고유한 우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국적과 ‘니즈’(수요)에 맞는 콘텐츠를 찾고 널리 알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민관 협력 조직인 한국방문의해위원회를 2023년 부터 이끌고 있다.
이 위원장은 “지난해 2000만 명에 육박하는 역대 최대 규모 관광객이 방문했는데, 이런 성과는 정부의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며 “이제 외국 분들에게 우리나라는 단순히 가보고 싶은 나라를 넘어 한국 사람들처럼 살아보고 싶어 하는 등의 멋있는 나라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위원회가 외국인들의 한국 체류 경험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외국 분 중에 한국인의 진심 어린 친절에 감동한다는 분을 많이 뵀다”면서도 “관광 현장 등을 돌아볼 때 아직도 개선할 점이 많아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그러면서 그러면서 “위원회에서는 앞으로도 ‘친절 캠페인’을 지속 실행하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교통이나 결제 등 인프라 분야에서도 불편함을 해소하도록 하겠다는 활동 계획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제가 느끼기에 진정한 친절은 밝은 미소에 더해 필요한 것과 불편한 것은 무엇인지 먼저 살펴 (고객에게) 편안함을 드리는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어느 지역에 가더라도 결제, 교통, 관광 정보 등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기업들과 함께 관계 부처의 도움을 받아 (불편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흥록 기자 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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