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종합 13위' 막 내린 밀라노 대회…유승민 회장, "한계 뛰어넘은 선수로 평가 받고 도전 의식 생길 것" [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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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뛰어넘은 선수로 평가 받으며 다시 한번 도전 의식이 생길 것."
"다시 한번 느끼지만 선수 때가 행복한거 같다"는 유 회장은 "올림픽은 스타가 만들어진다. 그 스타들은 누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메달을 못따서 주목을 받지 못한 선수들도 올림피언으로, 그리고 본인의 한계를 뛰어넘은 선수로 평가 받으며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을 남기며 다시 한번 도전 의식이 생길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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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한계를 뛰어넘은 선수로 평가 받으며 다시 한번 도전 의식이 생길 것.”
유승민 회장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체육회장으로서 치른 첫 번째 올림픽이 마무리됐다”며 “선수로 4번 행정가로 5번, 유스 올림픽까지 총 9번을 치렀지만 이번이 가장 힘들었던거 같다”고 전했다.
이탈리아에서 막 오른 2026 동계 올림픽이 끝났다. 최가온(17, 세화여고), 김길리(21, 성남시청) 등 새로운 스타들이 탄생한 한국은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총 10개의 메달로 종합 13위에 올랐다.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는 등 감동적인 대회였다는 평이다. 최가온과 김길리는 각각 스노보드, 스케이트를 타면서 넘어지고 또 넘어졌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결국 메달리스트가 됐다.
유 회장은 그런 선수들을 응원하고 지원했다. 유 회장은 “선수 때의 준비보다 선수들을 케어하고 지원해야 하는 일은 훨씬 더 정교해야 했고 빨라야 했다. 출전 선수 숫자 이상의 지원인력으로 올림픽 기간 내내 맡은 바 최선을 다했다. 영혼을 갈아 넣은 듯하다”고 되돌아봤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선수 때가 행복한거 같다”는 유 회장은 “올림픽은 스타가 만들어진다. 그 스타들은 누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메달을 못따서 주목을 받지 못한 선수들도 올림피언으로, 그리고 본인의 한계를 뛰어넘은 선수로 평가 받으며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을 남기며 다시 한번 도전 의식이 생길 것이다”고 강조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봅슬레이, 컬링 대표팀 등 한국 선수단 본단은 24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은 대회 전 목표로 내걸었던 '톱10’을 이루지 못했지만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전체 메달 수 모두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금2·은5·동2)보다 성과를 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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