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자사주 5만 9055주 추가 취득

강민구 2026. 2. 25. 1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회사의 지속적 성장에 확신을 표명하며 자사 주식을 추가로 취득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신원근 대표가 스톡옵션 뿐 아니라 장내 매수를 통해 회사 주식을 매입한 것은 더 큰 성장에 대한 확신을 투자자, 사용자, 내부 임직원들에게 표명하고 책임경영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함"이라며 "연간 흑자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사업 성과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흔들림 없는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취임 후 네 번째 책임경영 의지···"더 큰 성장에 대한 확신"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회사의 지속적 성장에 확신을 표명하며 자사 주식을 추가로 취득했다. 또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이사 재직 중에 보유한 지분을 매각하지 않겠다고도 밝혔다.

(자료=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25일 신원근 대표가 자사 주식 총 5만 9055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주당 5000원에 5만 7055주를, 추가 장내 매수로 주당 6만 7370원에 2000주를 매입했다. 총 매입 규모는 약 4억 2000만원이다.

이로써 신 대표가 보유한 자사 주식은 10만 9055주로 늘었다. 신 대표는 지난 2022년 3월 취임과 함께 책임경영을 선언하며 세 차례에 걸쳐 총 5만주(약 3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인 바 있다. 특히 신 대표는 기존 보유분과 이번 매입분 등 지분 전량을 대표 재직 기간 중 팔지 않겠다고 전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신원근 대표가 스톡옵션 뿐 아니라 장내 매수를 통해 회사 주식을 매입한 것은 더 큰 성장에 대한 확신을 투자자, 사용자, 내부 임직원들에게 표명하고 책임경영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함”이라며 “연간 흑자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사업 성과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흔들림 없는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구 (science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