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악문화체험센터, 3월 새 단장…"시민 목소리 담아 프로그램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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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위치한 산악 테마 복합문화공간 '서울시산악문화체험센터'가 두 달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3월부터 시민 중심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센터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보내주신 시민들의 관심과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린다"며 "3월 개편 운영은 시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공간이 될 것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산악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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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시범운영 마무리…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반영
- 3월부터 맞춤형 대상별 클라이밍 강습 및 자유입장 프로그램 본격 가동
[OSEN=홍지수 기자]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위치한 산악 테마 복합문화공간 ‘서울시산악문화체험센터’가 두 달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3월부터 시민 중심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센터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를 시범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시설 안정성 점검과 더불어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시설 이용 만족도를 넘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클라이밍 콘텐츠와 프로그램별 만족도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체계적인 클라이밍 입문 과정의 대상별 강습과 훈련 시간이 더 필요한 이용자들에 대한 자유입장 프로그램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센터 측은 이러한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여 프로그램 개편의 핵심 지표로 삼았다.
3월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나뉜다. ▲맞춤형 클라이밍 클래스로 대상별(어린이/청소년/성인/선수반) 강습을 세분화하고,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과 주말 가족반을 증설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자유입장을 원하는 이용자들에 대한 실질적 안전 검증과 안전교육을 이수하게 하여 자유롭게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시즌별 특별 이벤트 개최를 하여 매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보내주신 시민들의 관심과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린다”며 “3월 개편 운영은 시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공간이 될 것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산악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시산악문화체험센터의 3월 프로그램 예약 및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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