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소속팀 LAFC, 2026 북중미컵 16강 진출 성공

김인영 2026. 2. 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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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공격수로 뛰고 있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LAFC는 25일 낮 12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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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에 진출했다. 사진은 손흥민이 지난해 9월27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에너자이저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시티SC와의 경기 전반전에 출전해 득점한 모습. /로이터=뉴스1
손흥민이 공격수로 뛰고 있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LAFC는 25일 낮 12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18일 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 6-1 대승을 거뒀던 LAFC는 합계 스코어 7-1로 다음 라운드(16강) 진출한다. LAFC는 지난 시즌 MLS 전체 6위로 이번 시즌 챔피언스컵 진출권을 획득했다.

1962년에 창설된 챔피언스컵은 북중미카리브 대륙을 대표하는 27개 팀이 참가하는 최상위 클럽대항전이다. 1라운드에는 22개 팀이 참가해 결선 토너먼트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 승리한 11개 팀과 결선 토너먼트 직행 5개 팀은 16강부터 시작해 1위를 가린다.

LAFC 공격수인 손흥민은 지난 22일 리오넬 메시가 소속된 인터 마이애미와의 2026시즌 MLS 개막전에서 선발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의 출전 시간은 단 45분이었다.

이날 LAFC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 19분 은코시 타파리가 프리킥 후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LAFC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30분 원정으로 휴스턴 다이너모와의 리그 2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김인영 기자 young92@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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