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깊이 감사합니다" 공개발언 이부진 긴장한 듯 [현장영상]
[이부진/한국방문의해 위원장] "안녕하십니까,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이부진입니다. 먼저 대통령님께서 관광산업에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5년에는 2천만 명에 육박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관광객들이 방문하셨는데 이러한 성과는 정부의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위원회는 그동안 코리아그랜드세일을 비롯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환대 캠페인을 정부의 지원 아래 수행해왔습니다. 이제 외국분들에게 우리나라는 단순히 가보고 싶은 나라를 넘어 한국이라는 나라를 느끼고 한국 사람들처럼 살아보고 싶은 멋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대에 맞춰 저희 위원회도 정부와 협력하여 외국분들이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시면서 고유한 우리 문화를 체험하실 수 있도록 국적과 니즈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를 찾고 널리 알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나본 외국분들 중에는 한국인들의 진심 어린 친절에 감동을 받으셨다는 분들을 많이 뵈었습니다. 그러나 관광 현장을 돌아볼 때 아직도 개선할 점이 많아 보입니다. 그래서 저희 위원회에서는 앞으로도 친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행하여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 진정한 친절은 밝은 미소에 더하여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불편한 것은 무엇인지 먼저 살피어 편안함을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관광객들이 어느 지역에 가시더라도 결제, 교통, 관광 정보 등의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기업들과 함께 관계부처의 도움을 받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2027~2029 한국방문의해 준비를 차질 없이 해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대통령님의 큰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은상 기자(gotostor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3198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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