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3월 개교 앞둔 인천윤슬초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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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다음 달 1일 개교 예정인 인천윤슬초등학교를 방문해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25일 전했다.
이용창 교육위원장은 "인천윤슬초등학교는 영종하늘도시의 팽창하는 교육 수요를 감당할 소중하고 핵심적인 교육 공간"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첫 등교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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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윤슬초는 총사업비 약 43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8천48㎡,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일반 27학급과 특수 2학급으로 구성됐으며, 학생 612명이 등교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위원회는 교육청·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급식실을 시작으로 교실, 강당, 도서관, 동아리실 등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학습 환경과 시설 안전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통학로 안전 문제와 개교 전 각종 지원 사업 신청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신설 학교가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위원회는 학생들이 교육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용창 교육위원장은 "인천윤슬초등학교는 영종하늘도시의 팽창하는 교육 수요를 감당할 소중하고 핵심적인 교육 공간"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첫 등교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신설 학교가 겪는 통학로 안전 문제나 초기 인력 지원 등의 고충은 현장에 오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부분"이라며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학교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자체 및 교육청과 협력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지 기자 km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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