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는 죄 없어, 한명회는 죄 많아” 공식 사과에도 민심 흉흉(왕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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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가 20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가운데, 유지태가 공식 사과(?)했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투자 배급사 쇼박스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극 중 악역인 한명회 역을 맡은 유지태의 공식 사과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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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20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가운데, 유지태가 공식 사과(?)했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투자 배급사 쇼박스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극 중 악역인 한명회 역을 맡은 유지태의 공식 사과 영상을 공개했다.
"한명회, 원성에 못 이겨 결국 공개 사과하다"라는 설명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유지태는 연신 고개를 숙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지태는 죄 없어, 한명회는 죄 많아"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지태는 2월 25일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출연해 흥행 소감 등을 전했다.
유지태는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를 두고 "약 30년 동안 배우 활동을 했는데, 30여 편 중에 가장 크게 성공한 작품"이라면서 "장항준 감독님도 가장 크게 성공한 작품이다. 그래서 너무 기쁘다. 특히 요즘 한국 영화계가 힘들었었는데, '왕과 사는 남자'가 성공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명회 역할을 맡아 부담은 없었냐는 말에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 건 굉장히 부담"이라면서도 "악인을 잘 표현해야 한다는 사명감 같은 게 있었다. 악인을 표현을 할 때 너무 기능성만 강조되면 그 인물 자체가 매력없을 수 있다. 한명회를 악인으로 잘 그려내면서 감정의 층이나 감정의 결을 잘 담아내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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