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 티켓 잡아라”… 옥태훈·김홍택·문도엽 등 13명 KPGA 투어 선수 ‘뉴질랜드 오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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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 문도엽, 김홍택을 비롯한 KPGA 투어 선수들이 아시안투어 두 번째 대회인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에 출전한다.
아시안투어와 호주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 달러)'은 현지 시간으로 26일부터 3월 1일까지 뉴질랜드 퀸즈타운의 밀브룩 리조트 코로넷코스와 리마커블스코스에서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 대회 상위 1명에게 오는 7월 메이저 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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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 옥태훈, 문도엽, 김홍택을 비롯한 KPGA 투어 선수들이 아시안투어 두 번째 대회인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에 출전한다.

옥태훈, 문도엽, 김홍택을 비롯해 김비오, 허인회, 신상훈, 강윤석, 홍순상, 이성호, 김학형, 이동민, 최찬, 루크 권까지 13명의 한국 선수가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 대회 상위 1명에게 오는 7월 메이저 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부여된다.
옥태훈은 “지난해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상위 1명에게는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 자격이 부여돼 큰 동기부여가 된다. 매 순간 집중해서 플레이해 꼭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문도엽은 “오랜만에 출전하는 대회라 기대가 크다. 전지훈련을 통해 보완한 부분들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1차 목표는 컷통과이며 흐름을 잘 탄다면 TOP10까지 도전해보고 싶다. 차분하게 플레이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질랜드 오픈에서 한국 선수가 기록한 최고 성적은 2023년 엄재웅이 적어낸 준우승이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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