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보험, 드라이브] NH농협손보, 초고령화 사회 대비 'NH365일 간병인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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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초고령사회 진입이 가속화되면서 장기 간병에 대한 대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요양병원 입원 시 간병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이 많아 보호자 경제적 부담이 큰 현실이다.
이에 NH농협손해보험은 간병비 부담을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NH365일간병인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해 입원 후 간병인을 사용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해 간병비와 생활비를 보장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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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초고령사회 진입이 가속화되면서 장기 간병에 대한 대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요양병원 입원 시 간병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이 많아 보호자 경제적 부담이 큰 현실이다.
보건의료노조 설문조사에서는 간병을 경험한 국민 96%가 비용 부담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2024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월평균 간병비는 약 37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간병이 이어질 경우 가족의 소득 감소나 이른바 '간병 파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특히 간병비는 실손의료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항목이 많아 기존 의료보장으로는 대비가 어렵다다는 지적이다.
이에 NH농협손해보험은 간병비 부담을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NH365일간병인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해 입원 후 간병인을 사용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해 간병비와 생활비를 보장하는 구조다.
가장 큰 특징은 간병인 입원일당 보장 기간을 기존 180일 한도에서 최대 365일까지 확대한 점이다. 간병인 사용 일수에 따라 가입금액 기준 하루 최대 20만원을 1년간 지급해 장기 입원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였다.
실제 지출한 간병인 비용을 보완하기 위한 '입원지원비' 담보도 탑재했다. 연간 간병인 비용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사용 금액 구간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한다. 연간 2000만원 이상 지출 시엔 가입금액 기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정액형 보장에 실제 비용 보전 기능을 더해 장기 간병에 따른 현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간편심사형도 운영된다. 가입 연령은 20~85세까지, 보장은 최대 100세까지 가능하다. 보험료 납입 기간은 10년·15년·20년형중 선택할 수 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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