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팀 초비상' 태국 국대 우측 발목 외측 인대 파열, 최대 8주 재활 어쩌나…카메룬 특급 좌측 발목 염좌 진단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비상이다.
한국도로공사 아시아쿼터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은 지난 2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5세트 2-2에서 카리 가이스버거(등록명 카리)의 공격을 막기 위해 블로킹을 하고 내려오다가 카리의 발을 밟았다. 오른쪽 발목이 그대로 돌아갔다.
타나차는 들것에 실려 나왔고, 눈물을 흘리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날 도로공사는 현대건설에 2-3으로 졌는데 1패 이상의 충격을 안았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좋은 경기가 될 수 있었는데 부상 선수가 나왔다. 큰 손실을 안은 것 같다. 꺾인 것을 보면 쉽지 않은 것 같다"라고 아쉬워했다.

25일 병원 검진 결과, 타나차는 우측 발목 외측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6~8주 회복 및 재활이 필요하다. 진단 결과대로라면 포스트시즌 출전이 쉽지 않다. 물론 회복세에 따라 재활 기간은 단축이 될 수도 있기에, 도로공사는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타나차가 건강하게 낫길 바란다.
도로공사는 현대건설과 치열한 1위 싸움을 펼치고 있다. 최근 5경기 1승 4패로 부진한 가운데, 현대건설이 승점 2점 차이로 맹추격하고 있다.
타나차는 올 시즌 도로공사 1위 질주의 주역이었다. 올 시즌 30경기 414점 공격 성공률 40.47% 리시브 효율 35.93%를 기록 중이었다. 리시브 6위, 득점 8위에 자리했다.

한편 5세트 막판 발목 통증을 호소했던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는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다. 병원 진단에서 좌측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다. 도로공사는 회복 후 25일 오후부터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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